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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큰잔치 대구시청 결승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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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월-상무, 종근당-진주햄이 대통령기 94핸드볼큰잔치 제1차대회의 남녀부패권을 다투게 됐다.또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 오성옥(6골)과 최봉숙(8골)이 맹활약한종근당은 여자부 준결승전에서 국가대표 이호연(6골)이 분전한 올 전국체전우승팀 대구시청을 28대2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결승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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