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12일 10대소녀를 강제로 태워 협박한 김간우씨(27.포항시 대도동 578)와 고범석씨(24.포항시 대도동 640의5)등 2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긴급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1일 오전2시30분쯤 포항시 대신동 포항우체국앞에서 차를 기다리던 최모양(13)과 정모양(14)등 여학생 2명을 승용차에 강제로 태운후 경주시 하동 민속공예촌까지 끌고가 옷을 벗으라면서 뺨을 때리고 협박하는 등 불법감금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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