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의 공업용수공급을 위한 댐건설공사가 수몰주민들의 결사반대로 중단되고 있는 가운데 극심한 겨울가뭄으로 올해 농업용수부족과 함께 공업용수파동이 크게 우려되고 있다.1호기가 가동중인 월성원전은 대종천복류수를 공업용수로 이용하고 있는데,지난 91.92년 2.3.4호기 착공으로 공업용수공급량이 급증한데다 최근 수개월째 계속되는 극심한 가뭄으로 공업용수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대종천은 경주시 양북면 어일리 일대 농민들이 농업용수원으로 가뭄이 1개월간 계속될 경우 하천이 바닥나 올해 벼농사타격은 물론 공업용수공급에 막대한 지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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