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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안동-소년소녀가장 국고지원금 물가감안 현실화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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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소녀가장를 위한 국고보조지원이 물가고등을 전혀 고려치 않고 일률적으로 책정,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수 있는 개선책마련이 요구된다.상주시에 따르면 역내엔 소년소녀가장이 30세대에 73명으로 총 2천3백89만1천원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국비 80%, 도비및 시비 각 10%로 책정된 이들 소년소녀가장의 지원액은 연간1인당 평균 79만6천원으로 한달에 평균 6만6천원밖에 지원되지 않고 있어 실질적인 생활지원금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책정된 항목별 지원금에 있어 영양급식비가 겨우 6만8천6백40원. 중고생 교통비 마저 1인당 8만6천4백원밖에 책정돼있지 않아 가뜩이나 생활고에허덕이는 소년소녀가장들의 어려움을 별로 해소시켜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 이들 세대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서는 국고보조지원액이 현실화돼야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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