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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산시 건물인대료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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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의 대구시 편입 확정으로 경북도 면허업체들이 경산시로 옮겨오는 바람에 경산지역의 건물임대료가 계속 뛰고 있어 물가인상을 부추기는 요인이되고 있다.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경산시내 중심가와 하양읍 소재지 점포, 사무실등의 평당 임대료가 3백만~4백만원으로 지난 2~3개월사이 평균 10%이상 올라대구시와 거의 맞먹는 실정이나 신축건물 사무실은 나기가 바쁘게 임대되고있다는 것.

특히 경산시 오거리 일대 점포와 사무실은 올들어 적게는 15%에서 20%까지뛰어 이 지역에 입주한 음식점등 각업소가 서비스료를 인상하는 등 부작용이불거지고 있다.

이처럼 건물임대료가 크게 뛰고있는 이유는 달성군에 주소를 둔 건설, 전기,상수도등 50여개의 경북도 면허업체들이 사무실을 경산시로 옮겨오고 있게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문건설 면허업체인 ㅈ건설 대표 김모씨(57)는 "달성군 화원읍에 있는 회사를 오는 2월까지 경산시로 옮겨야하나 지금까지 사무실을 못구해 어려움을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때문에 경산시 대부분의 건물주들이 2년에 한번 계약 경신키로 돼있는 임대규정을 지키지않고 해마다 임대료를 올려받아 세입자들의 민원이 잇따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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