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국회 폐회와 함께 연말연시 의정보고활동에 나서고 있는 일부 의원들이 자신의 의정 활약상을 홍보하기 위해 온갖 기발한 방법을 동원, 얼론플레이를 하고 있어 빈축.이모의원은 지난 국회에서 통과된'기업규제활동 완화에 관한 특별조치법'을자신이 주독적으로 입안한 것으로 의미와 배경등을 소개하는 일문일답식을자료를 언론사에 보내는등 '나홀로 인터뷰'를 해 빈축을 샀으며 이모의원은기자들에게 취재를 강요하다시피해 했다는 것.
이에 대해 주위에서는 "자신의 PR도 좋지만 뚱딴지 같은 발상을 하는 것을보면 의정활동도 뻔한 것 아니겠느냐"며"언론 플레이의 기네스북감"이라고한심한다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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