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뺑소니범 검거 고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부경찰서는 6일 2년전 발생한 뺑소니 사망사건당시 용의선상에 올랐으나 소재를 알수 없었던 김모군(18)을 2년동안 끈질기게 추적 수사한 끝에검거, 영구미제로 남을뻔한 사건을 해결했는데.이승현형사과장은 뺑소니 사고를 내면 언젠가는 붙잡힌다는 인식을 일깨우기 위해서라도 이런 검거사실은 널리 알려져야 한다 며 어려운 사건 하나 해결했다는 듯 매우 고무된 표정.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