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보상업무 지자체에 떠넘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토관리청이 맡아야할 국도 확·포장공사에 대한 편입토지보상업무가 시군으로 위임돼 행정력을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지난해 착공, 95년 완공예정인 봉화군 재산면 갈산~법전 녹동간 31번 국도19.7㎞에 대한 확·포장공사의 경우 시공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보상업무는 군청 건설과에서 각각 맡아 시행하고 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책정된 보상금 1억3천만원을 직접 집행하지 않고 군으로 떠넘기고 부대경비 명목으로 1백만원을 지원하는데 그치고 있다.이에대해 군은 부대경비는 등기 및 측량수수료와 인쇄비에 불과하다며 보상업무 위임에 따른 행정력의 손실이 크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군은 공공용지 취득 및 손실보상에 관한 특례법 제8조4항에 의거, 10여년동안 보상업무를 대행하고 있으나 사업시행부서인 부산국토관리청이 전담직원과 예산을 지원해주지 않아 부수적인 업무로 본 업무가 뒤로 밀리고 있다고말하고 앞으로 행정손실이 누적되는 보상업무는 재고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