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양파 가뭄피해 확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계속된 가뭄이 시민들의 식수부족은 물론 봄철 농작물 생육에도 크게 영향을미치고 있다.경북도내서 양파 주산단지인 영천시 신령면의 1천여 농가는 지난해 가을 농경지 2백70㏊에 양파 모종을 이식, 소득증대에 주력하고 있다.신령면 양파 주산단지는 영천관내 전체 양파 재배면적 6백여㏊의 45%로서 연간 1만2천여t을 생산, 도내 양파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만큼 대규모 단지다.그러나 지난해 가을 양파 모종이식 이후 수개월째 계속된 가뭄으로 생육에필요한 토양수분이 절대적으로 부족, 잎이 누렇게 마르는 황엽현상이 발생해재배 농민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예년의 경우 봄철 가뭄때면'신령들'에 물을 대주는 가천지의 저수물을 끌어다 부족한 토양수분을 축적했으나 올해는 가천지마저말라 속수무책이라는것.

영천시 작목 관계자는 이달말까지 이같은 가뭄이 계속되면 생육상태가 크게저조, 6월 수확기에는 평년작을 휠씬 밑돌것으로 전망했다.이외 경북일대 시설채소재배지에도 용수부족으로 고추등이 말라죽는등 피해가 속출하고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