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한봉(삼성생명) 등 한국선수 5명이 '95스웨덴컵 그레코로만형 국제레슬링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다.안한봉은 11일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그레코로만형 57㎏급 3회전에서 스웨덴의 이삭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여 6대1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 러시아의 넴첸코와 우승을 다툰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한국은 이밖에 심권호(한국체대·48㎏급), 이영성(동국대·52㎏급), 최상선(단국대·62㎏급) 박명석(마산시청·82㎏급) 등 4명도 결승에 올라, 종합우승을 노리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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