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의 장기화가 예상되자 농협용수를 미리 확보하기 위해 소형관정 개발을서두르는 농가가 급증하고 있다.군을 통해 15일까지 소형관정 설치를 신청한 농가는 1천5백가구로 지난 94년보다 무려 20배나 증가했으며 가뭄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신청농가가 계속늘어나고 있다.
소형관정 설치비는 개소당 80만원으로 몽리면적 0.5㏊기준 전액지원이며 기존관정이 있는 지점에서 반경 50m이내는 설치가 불가능한데다 비교적 용수확보가 용이한 곳도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관정설치를 희망하고 있다.군은 지난 94년까지 10년동안 2천4백78개소의 관정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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