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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현장감사 실시에 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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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5년만에 사용불능 판정을 받은 안동시 임동면 임하댐내 수곡교(길이 4백50m)에 대해 감사원이 3일 하룻동안 현장 감사를 실시해 안동시는 곤욕.수곡교는 군도 연결 교량인데 경북도가 공사를 맡아 해놓고는 말썽이 나자보수공사와 정밀안전진단 용역은 물론 지질조사까지 안동시에 떠넘기는등 적반하장격으로 일관.지역주민들은 "20억원을 날려버린 공사니만큼 용역 시공 공사감독등 부실부문이 꼭 드러나 이번엔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한다"고 한마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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