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신임인사차 처음으로 8일 고향에 들른 박상희중기협중앙회장은 중소기업육성시책 설명회 축사에서 "대구지역 설명회장은 타지역에 비해 무척 왜소해보인다"고 직언,설명회장이 이렇게 썰렁한것은 중소기업에 대한 관심이 없기때문이라고 해석.이에 관계자들은 "상당수의 지역 기업인들이 상해섬유전시회에 참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자 "전국에서 중소기업이 가장많은 대구경북지역에 이보다더 중요한 행사가 어디있느냐"며 고향에 애정을 주고 싶어도 '분위기'가 안돼있다고 한탄.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의 승리" "역사적 업적"…관세협상 타결에 與 칭찬세례
美와 말다르다? 대통령실 "팩트시트에 반도체 반영…문서 정리되면 논란 없을 것"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유동규 1심 징역 8년…법정구속
李 대통령 지지율 57%…긍정·부정 평가 이유 1위 모두 '외교'
李 대통령 "韓日, 이웃임을 부정도, 협력의 손 놓을수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