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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축구-경북산업대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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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와 동국대,한양대가 제43회 대통령배 전국남녀축구대회에서 각각 조1위를 차지, 본선 14강에 올랐다.숭실대는 22일 효창구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예선4조 마지막 경기에서 안증호(1득점·1어시스트)의 활약으로 경북산업대를 2대1로 꺾고 2승을 기록, 조1위를 차지했다.

또 동국대는 예선6조 대우 2군과의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 대우와 함께 1승1무를 기록했으나 득실차에서 앞서 14강에 올라 실업강호 주택은행과8강진출을 다투게 됐다.

전날 1승1무로 경기를 끝낸 5조 한양대는 호화멤버의 고려대가 이날 인천대와 1대1로 비겨 2무승부로 탈락하는 어부지리로 본선에 올라 숭실대와 8강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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