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영화-가을의 전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별, 브래드 피트와 안소니 홉킨스등 탄탄한 연기력을갖춘 배우들이 가족애와 그들을 갈라놓는 비극적인 사랑을 애잔한 어조로 그려내는 영화. 특수효과로 치장한 공상, 폭력물이 난무하는 할리우드 영화에길들여진 관객에겐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비극적 사랑, 전쟁,정치의 굴레등이 얽혀 전설이 되어버린 서부개척기 가족사를 흥미있게 묘사한다.1차대전이 일어나기 전날밤, 하버드대 출신 사무엘은 약혼녀 수잔나와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곳에는 정치에환멸을 느끼고 퇴역한 부친 윌리암 러드로우대령과 두형, 알프레드와 트리스탄이 있다. 가족간의 화기애애함도 잠시,삼형제는 전쟁터로 향한다. 트리스탄의 눈앞에서 사무엘이 전사하자 충격을받은 그는 방랑길에 오르고 알프레드만이 집으로 돌아와 동생의 약혼녀 수잔나에게 청혼하지만 거절당한다. 하지만 수잔나는 오랜 방랑끝에 돌아온 트리스탄과 사랑에 빠진다. 대구극장 상영중. 문의 427-5060.

김가영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