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와 대구문화방송은 대구·경북의 향토애와 화합정신 고취를 목적으로 시·도민이 다함께 부를 수 있는 밝고 경쾌한 대중가요풍의 창작곡(작곡부문)을 공모합니다.▨곡목
-대구 '내마음의 동성로'(작곡)
-경북 '우리도 낙동강처럼'(작곡)
※가사 2편은 3월 31일자 매일신문 24면 기사 참조
▨응모요령 :
-3분내외길이의 가요풍 창작곡
-악보 4부
-어떤 형태든 연주된 상태의 카세트 테이프(연주소요시간 명기)-애창가요로 적합한 곡
(예:서울-서울의 찬가, 부산-돌아와요 부산항에, 춘천-소양강 처녀, 제주-감수광)
-이력서 1통, 명함판 사진 2매 제출
▨접수마감 :5월 10일(수)
▨작품접수처 :
-매일신문사 사업국
대구시 중구 계산동 2가 71 ☎(053)251-1302
-대구문화방송 편성국 FM제작부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1 ☎(053)753-1901
▨심사방법 :
추후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함
▨당선작발표 :
5월말 예정(개별통지)
▨시상내용 :
당선작-대구·경북 각 상금 2백만원과 상패
가 작 -대구 2편·경북 2 편각 50만원과 상패
※당선작 및 입상작품에 대한 저작권등 제반권리는 주최측에 귀속됨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