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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단임시장 심경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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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주 신임대구시장이 12일 남구청 순시에서 "이번 지방선거에 전직공무원들이 대거 출마하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3개월시장'의 심경을 토로했는데.11일 서구청순시에서도 같은말을 한것으로 전해지자 주변에서는 "민자당공천으로 출마한 공직자가 낙선하면 해당기관장이 난처해진다는 점을 강조한것"이란 분석들.

한편 차기대구시장 출마의사를 묻자 이시장은 "3개월뒤의 일도 알수없다"며 몇년뒤의 일을 어떻게 알겠느냐고 긴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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