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의성)-장애인 자년보다 13%늘어도 예산 그대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0...의성지방 장애인이 지난해보다 13% 늘어났으나 이들에게 지원할 예산은작년수준에 머물러 장애인 복지가 겉도는 형편.군에 등록된 지체'시각'청각'언어장애인 및 정신박약 주민은 9백47명으로 작년 8백38명보다 1백9명이 증가.

반면 군이 확보한 장애인 자녀 학비지원금과 자립대여금등은 3천48만원으로지난해 3천만원 수준이어서 장애인 복지는 형식적.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