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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식품업소 폐업 늘어, 영천 작년보다 10%...경기 탓>>영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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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접객업소 휴.폐업이 예년에 비해 10%나 늘어나 지역경기와 밀접한 연관이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영천시에 따르면 올들어 5월 현재까지 명의변경된 일반및 휴게음식점은 55개소며 신규 영업허가는 83건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일반음식점을 비롯, 유흥및 기타 접객업소의 휴.폐업이 3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0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휴.폐업의 대부분이 읍면단위를 제외한 시중심권으로 업소자체가 영세한 부분도 없지 않으나 원천적으로 지역경기와 무관치 않다고 보고있다.

또한 명의변경 역시 장사가 잘 안돼 업주들이 포항.대구등 도시로 일거리를찾아 떠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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