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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지하철 가스테러 "옴교서 주도"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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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김종천특파원 일본경찰은 도쿄지하철 독가스테러등 일련의 대형사건과 관련, 옴진리교의 체포된 신자들이 잇달아 자백함에 따라 교주지시에 의해35명내외가 조직적으로 자행한 범행으로 단정, 검찰과 아사하라 쇼코(마원창황·40)교주 구속집행을 최종 협의하고 있다.경찰수사에 따르면 그동안 붙잡힌 옴교의 화학반 책임자 스치야 마사미(토곡정실·30)가 신경가스 사린제조와 지하철 살포를, 피살된 무라이 히데오(촌정수부·36)가 지휘했다고 밝히는등, 이미 체포된 신자들이 계속 교주지시에 의한 교단의 조직적 범행을 자백함에 따라 아사하라교주 체포방침을 확정, 구속집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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