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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폭행 관련, 미군 5명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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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형사6부(유국현부장검사)는 29일 지하철역 미군 집단난동사건과 관련,한국인 승객을 집단폭행한 혐의로 출국정지된 미8군 헌병대 소속 에이브러햄 엔더슨상병(21)등 5명을 경찰이 송치해옴에 따라 보강수사에 착수했다.검찰 관계자는 "이들이 경찰에서 혐의내용을 전면부인함에 따라 31일까지목격자등 참고인과 피해자 조정국씨(28)등에 대한 보강조사를 벌인 뒤 6월1일미군병사 5명을 전원 소환, 조사키로 했다"고 밝혔다.한편 검찰은 의정부 미군클럽 여종업원 조모양(20)을 성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미육군 2사단 소속마이클 노엘이병(20)에 대해 법무부를 통해 출국정지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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