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방선거 본지 자문교수가 본 '6.27'쟁점·변수-최외출(영남대교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금까지의 선거풍토와 작금의 현실로 보아 민선 대구시장선거에도 대구의정치 사회적 현상으로 지칭되는 이른바 TK정서의 배제여부가 쟁점이 될 것 같다. 여당과 야당 그리고 무소속 후보들 간에 공방을 벌일 수 있는 대목으로는TK정서의 진단과 처방이 유일한 것 같다. 물론 특정 후보들 간에 공방을 벌일것으로 보이는 문제들은 다소 있겠지만 후보들 모두가 쟁점으로 부각시켜 공방을 벌일 거리는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정책적인 분야에서의 공약들은 별 차별화가 되지 않는다. 후보들 4명이 하나같이 비슷하다. 대구문제의 진단과 처방도 거의 비슷하다. 따라서 후보별로 정책적인 차이점보다는 인물의 비중과 이미지가 더욱 중요한 판단 근거가 될 것같다. 시장은 향토애가 투철하고 도덕적이며 희생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사람으로서 대구발전의 비전을 갖고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뿐만아니라 대구시장은 중앙정부에 대해서도 '대구성장론'의 당위성을 적극주창할 수 있고 대구사회를 통합하여 세계속의 도시로 변모시킬 수 있는 개혁주도자여야 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