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방선거 본지 자문교수가 본 '6.27'쟁점·변수-최외출(영남대교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금까지의 선거풍토와 작금의 현실로 보아 민선 대구시장선거에도 대구의정치 사회적 현상으로 지칭되는 이른바 TK정서의 배제여부가 쟁점이 될 것 같다. 여당과 야당 그리고 무소속 후보들 간에 공방을 벌일 수 있는 대목으로는TK정서의 진단과 처방이 유일한 것 같다. 물론 특정 후보들 간에 공방을 벌일것으로 보이는 문제들은 다소 있겠지만 후보들 모두가 쟁점으로 부각시켜 공방을 벌일 거리는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정책적인 분야에서의 공약들은 별 차별화가 되지 않는다. 후보들 4명이 하나같이 비슷하다. 대구문제의 진단과 처방도 거의 비슷하다. 따라서 후보별로 정책적인 차이점보다는 인물의 비중과 이미지가 더욱 중요한 판단 근거가 될 것같다. 시장은 향토애가 투철하고 도덕적이며 희생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사람으로서 대구발전의 비전을 갖고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뿐만아니라 대구시장은 중앙정부에 대해서도 '대구성장론'의 당위성을 적극주창할 수 있고 대구사회를 통합하여 세계속의 도시로 변모시킬 수 있는 개혁주도자여야 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