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자 분신근로자'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12일 분신자살을 기도,중화상을 입고 대구 동산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던 현대자동차 해고근로자 양봉수씨(28)가 입원 33일만인 13일 오전8시5분숨졌다.해고근로자인 양씨는 지난달 12일 오후 울산 현대자동차 정문앞에서 회사안으로 들어가려다 회사측 직원들에 의해 저지당하자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전신 75%의 중화상을 입고 동산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양씨가 숨진 13일 오전 현재 현대자동차노조 분신대책위원회측 근로자및 대구지역 노동관계자이 50여명이 양씨의 시신을 영안실로 옮겨지는 것을 저지하다 대치중인 경찰과 심한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