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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스타군단 올림픽진출 부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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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절정의 남자농구스타군단이 27년만에 국내 남자농구의 올림픽 자력진출에 도전한다.오는17일부터 서울에서 개막되는 제18회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일명ABC대회)에서 한국대표팀은 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 아시아대표로 출전할 수있는 2장의 티켓중 1장을 노리게 된다.

48년, 56년, 64년, 68년, 88년등 5번 올림픽에 출전했던 한국은 특히 지난68년 멕시코대회 이후의경우 개최국 자격으로 참가했던 서울올림픽을 제외하면 단 한차례도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다.

따라서 허재, 강동희(이상 기아자동차)등 노장들과 현주엽, 전희철(이상 고려대), 이상민(현대전자), 문경은(삼성전자) 등 신세대 스타들은 이번 대회에서 27년간 선배들이 이루지 못한 숙원을풀어내야만 진정한 스타로 인정받을수 있다는 부담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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