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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어머니 며느리관 절반이상이 성격 가장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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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적령기 아들을 둔예비시어머니들은 며느리를 선택할때 성격을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리서치가 강남지역거주 25~30세의 아들을 둔 40~69세의 어머니 1백명을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다양한 며느리상이 제시됐다.'며느리선택 기준'에 대해서는 성격이 58%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집안가풍, 아들에 대한 애정을 중시한다고 답했다.

'환갑 또는 생일날 어떤 대접을 받고 싶느냐'는 물음에 집에서 식사한끼면충분하다가 44%로 가장 많고 해외여행(27%), 현찰(20%), 호텔뷔페(9%)의 순으로 나이가 젊을수록 물질적 대접을,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정성이 담긴 대접을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며느리와 같은 나이로 돌아가 하고싶은 것'은 공부가 79%로 가장 많았고미팅을 하겠다와 나이트클럽에 가겠다가 각각 9%, 7%, 배꼽티를 입고 명동에가겠다는 답도 2%였다.

'며느리에 꼭 가르치고 싶은 요리'는 김치담그기가 54%로 절반을 넘었고장담그기(19%), 밑반찬(13%), 제수음식(9%)의 순이었으며'며느리가 직업을갖는다면 어떤 직업을 원하느냐'는 물음엔 교사가 48%로 가장많고 약사(20%), 회사원(14.3%) 등이었고 절대 직업을 가져서는 안된다도 7%나 됐다.'며느리가 직업을 이유로 외박하거나 만취해서 귀가했을때'는 한번정도 이해하고 넘어간다는 대범형이 59%나 됐고 며느리앞에서 아들을 혼낸다가 22%,모르는척한다가 12%였다.

'꼴볼견 며느리를 꼽으라'는물음엔 배꼽티를 입고 엉덩이춤을 추는 며느리(22·3%), 하품, 말대답 등 습관이 좋지않은 며느리(21%), 돈번다고 잘난척하고 남자친구가 많은 며느리(13·7%)가 나쁜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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