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통일전망대 유료망원경 씁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50이 넘은 나이에 주변의 도움으로 지난 5일 국토의 최북단에 위치한 통일전망대를 찾게 되었다.절차에 따라 수속을 마치고 우리일행 6명은 유료망원경을 찾아 군사분계선및국군 초소 그리고 북한의 경비시설과 선전문, 가까운 거리의 금강산도 어렴풋이나마 볼수 있었다.

그러나 유료망원경은 문제가 다소 있었다.

동전 5백원을 투입해야하는 망원경의 작동시간은 불과 1분내외밖에 되지않아우리 일행중 맑은 날씨였음에도 금강산을 좀더 밝게 본사람은 없었고 본인은전후 좌우로 회전시키다보니 작동시간을 놓치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주변은 다수의 방문객에 비해 망원경을 이용하는 손님은 극소수였다.제반 여건이나 시설운용에 어려움도 있겠으나 조국의 통일을 염원하는 심정으로 통일전망대를 찾은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소수인에 의한 영리문제가 우선된 것 같아 씁쓰레하다. 당연히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송오장 (대구시 북구 읍내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