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광역3선거구(23일 오후3시 약목중 운동장)=1천여명의 청중이 모인 가운데 민자 신윤식후보는"기반이 없는 무소속보다 뿌리있는 여당후보가 낫다"고 한표를 호소.무소속 박중보후보는 "도의원은 자질과 자격을 갖춰야 한다"며 연세대 행정대학원에 재학중인 자신의 학력을 은근히 과시한후 "도의원에 당선된다해도 권위주의 상징인 금배지는 안달고 다니겠다"고 강조.
무소속 김봉규후보는 "작물연구소를 설립, 농가소득 증대에 노력하겠다"며지지를 호소.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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