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기초단체장 당선자 정종태씨(57·민자)는 27일 오후11시36분 투개표가 완료됨으로써 전국에서 제일먼저 민선군수당선의 영광을 차지했다.정씨는 울릉도 토박이로 울릉도에서 초·중학교를 졸업하고 경북고를 졸업, 동아대학교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일찍부터 울릉도에 터전을 잡은 향토인.80년부터 울릉군체육회부회장을 지낸 체육인이기도 한 정종태씨는 81년부터 민주정의당 경북1지구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민자당에 적을둔 정당인.
한편 6월16일까지 울릉농협장직에 몸을 담아온 정씨는 부인 남정숙씨(50)와 1남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울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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