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김해석의원은 11일 민자당에 입당한 의원들 12명과 무소속으로남아있는 정몽준의원등 구통일국민당출신의원들로 구성된3 4회 가 10일 85광복절 대사면때 지난 대선때 김영삼대통령에 대립했던 구 통일국민당인사들의 사면도 필요하다는 요지의 진언 을 이춘구민자당대표에게 전달한 결과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 고 소개. 최종 결의문성안을 맡은 김의원을 비롯,정장현, 이건영, 최영한, 박제상, 김두섭, 김효영, 송광호, 송영진, 김범명,변정일, 차수명의원등 민자당12명의원과 정의원등은 이틀전 여의도 한음식점에서 모임을 갖고 지난 14대대선때 빚어진 갈등이 아직까지 해소되지않아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하고있다 며 정주영전 국민당대표를 비롯, 초원복국집사건의 정몽준의원등과 당시 당원들에 대해서도 납득할만한 조치가 있어야한다 는데 의견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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