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단소식-추리소설기법 인간의 삶 탐구, 이명행씨 두번째 장편'우상의 숲'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93년 장편소설 '황색 새의 발톱'을 출간, 평단의 주목을 받으며 문단에 나왔던 소설가 이명행씨가 두번째 장편소설 '우상의 숲'(문학과지성사 펴냄)을내놓았다.한 사제의 죽음을 추적하는 추리소설적 기법으로 인간의 삶과 종교의 문제를깊이있게 다루고 있는 이 소설은 우상의 이름으로 우리를 미혹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힘의 정체와 인간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신의 진정한 모습은 무엇인가를찾아간다.

삶의 기둥을 잃어버린채 흔들리는 현대인들에 파고드는 사이비종교들, 그중독된 믿음의 허상을 밝히고, 인간의 마음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진정한신의실체를 찾아나서는 작가의식이 돋보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