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단소식-추리소설기법 인간의 삶 탐구, 이명행씨 두번째 장편'우상의 숲'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3년 장편소설 '황색 새의 발톱'을 출간, 평단의 주목을 받으며 문단에 나왔던 소설가 이명행씨가 두번째 장편소설 '우상의 숲'(문학과지성사 펴냄)을내놓았다.한 사제의 죽음을 추적하는 추리소설적 기법으로 인간의 삶과 종교의 문제를깊이있게 다루고 있는 이 소설은 우상의 이름으로 우리를 미혹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힘의 정체와 인간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신의 진정한 모습은 무엇인가를찾아간다.

삶의 기둥을 잃어버린채 흔들리는 현대인들에 파고드는 사이비종교들, 그중독된 믿음의 허상을 밝히고, 인간의 마음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진정한신의실체를 찾아나서는 작가의식이 돋보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