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왕설래-JP "김.박회동 중요한 일 아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민련 김종필총재는 31일 당내 TK세력을 대표하는 박준규최고고문이 최근새정치국민회의(가칭) 김대중상임고문을 만난 것과 관련, "그게 뭐 그리 중요한 일이냐"고 탐탁해하지 않는 표정.김총재는 이날 아침 기자들과 만나 두사람의 회동사실을 사전에 알았느냐는 질문에 "그일에 왜 관심들을 갖느냐"고 반문하면서 "난 모르는 일"이라고말해 자신이 모르는 가운데 두사람의 만남이 이뤄졌음을 시사.김총재 측근들은 이같은 사실을 뒤늦게 안 탓인지 박최고고문의 즉흥적이고 신중치못한 행동에 불쾌감을 표출.

한 측근은 "지금 김대중고문이 야권질서를 재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터에 굳이 만난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만약 김총재에게 사전보고를 하지않고 단독으로 만난 것이라면 문제가 될 것"이라고 주장.

그러나 이긍규총재비서실장은 "김총재에게 직접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지난달 14일 두분의 회동을 전후해 김총재에게 회동사실을 미리 알렸을 것"이라고 관측.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