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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6일자 '한통 주문카드 장사 속셈' 제하의 보도기사를 읽고 한국통신직원으로서 이해와 협조를 바라는 심정으로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주문카드에 대한 접수, 처리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최근 주문카드는전화카드의 사용이 보편화되고 휴대가 용이하여 판촉물로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상품이다. 또한주문자들의 반응도 치열한 고객유치용 판촉물 중에서도 전화카드에 대한 고객의 반응이 가장 좋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주문카드의 판매가 급신장하고 있다.주문카드 비용은 통신비(카드판매 금액)와 제작비로 이루어진다. 이중에서제작비는 제작전문기관인 한국통신카드(주)에서 고객이 요구하는 도안을 만들기 위한 순수 제작비용에 해당한다.

한국통신은 통화목적인 통신비 즉, 카드판매 금액에 해당하는 부분을 수입으로 처리하고 있으므로일반카드와 비교할 때 수익성이 높은 상품이라고는볼 수 없다.

또한 지난 4대 선거관련 주문카드 제작은 이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불법선거운동으로 유권해석해 한국통신에서는 주문접수, 처리가 되지 않았다.이동대(한국통신 대구본부 영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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