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민족통일 대구·경북연합 회원및 대구·경북지역대학총학생회연합소속 대학생등 5백여명은 7일 오후 대구시 남구 대명5동 미제20지원단(캠프워커)후문앞에서 면세점 건립반대와 미군기지반환을 위한 궐기대회를 가졌다.통일맞이 삼천리순례를 위해 대구에 온 부산 강원 대전지역 대학생까지 가세한 이날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대형면세점 신축은 대구시민을 상대로 장사를 하겠다는 것"이라며 "미군측은 면세점 신축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참가자들은 대회를 마친뒤 "미군기지를 반환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캠프워커 후문에서 영대네거리~남구청네거리~미제19지원사령부(캠프헨리) 후문까지 약3㎞를도보행진하고 후문을 중심으로 손에 손을 잡고 미군부대를둘러쌌다.
참가자들은 또 캠프헨리 후문에서 정문까지 이동,마무리 집회를 가졌으며일부 대학생들은 계란 수십여개를 미군부대안으로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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