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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제조업체 입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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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지역이 공장건립 적정지로각광 받으면서 최근 신규설립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칠곡군에 따르면 종업원 5인이상, 공장면적 60여평 이상인 제조업체는 총7백36개 업체(지난6월말 기준)로, 종업원수는 1만1천7백2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연말보다 업체는 1백77개 32%가, 종업원은 1천8백33명19%가 각각 증가한 것이다.

이들 제조업체들의 연간 생산액은 3천3백11억원이고, 수출액은 9천5백62만4천달러이다.

칠곡지역에 공장설립붐이 이는 것은 이달말 중앙고속도로가 개통을 앞두고있고 왜관IC~지천~대구간 국도와 약목~구미간 국도가 4차선으로 확장되는 등대구, 구미간 교통이 크게 원활해진데다 땅값이 비교적 안정됐기 때문으로풀이된다.

한편 군내 공업단지에도 공장설립이 활기를 띠어 왜관공단에 현재 1백91개업체가 입주해 가동·공장건축중이고, 구미 3공단에도 66개 업체가, 기산농공단지 21개 업체, 가산면 학상공업지구 31개 업체 등이 가동 또는 공장건축중에 있다.

군의 한 담당자는 "최근에도 공장설립을 위한 문의가 하루 2~3건은 접수돼지방세수 확대에도 큰 기대가 된다"며 적극적으로 공장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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