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고리원전 폐석면 운반관리에 "구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리원자력발전소의 폐석면을 운반하는업체가 운반도중 폐석면포대를 도로상에 떨어뜨리는등 운반관리가 허술해 환경단체들의 항의가 잇따르는등 말썽이 되고 있다.온산환경보전대책위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시 울주구 온양면과 서생면 경계지점 국도 13호선 노상리 온산공단 입구 도로상에서 석면폐기물이 들어있는 20여개의 포대가 각각 발견됐다는 것.

온산환경보전대책위는 고리원전에서 나오는 폐석면을 허술하게 관리해 방사능 유출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다며 특정폐기물 운반업체에 대한 철저한 감독을 관계당국에 촉구했다.

한편 울주구는 폐석면 운반업체를 대상으로 운반과정과 수거대책등에 대한조사를 벌이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