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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원인규명.보상" 촉구, 유족.노조원등 30여명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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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스폭발속보=지난 24일 발생한 포철내 제2화성공장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 사망자유족및 사망자들이 소속했던 포항 지역 건설노조원등 30여명은 29일 오후4시쯤 포항제철소 입구에서진상규명과 조속한 보상을 요구하며 20여분간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이번 폭발사고는 철저한 안전검사와 작업준비를 외면한채 작업 강행을 지시한 포철과 포스코개발의 책임"이라고 주장하고 철저한 원인규규명과 재발방지책 수립및 유족에 대한 충분한 보상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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