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신-셀레스 8강진출, 아가시, 팔머제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모니카 셀레스(미국)와 안드레 아가시(미국)가 정상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다.그러나 동양의 진주 다테 기미코(일본)는 8강 진입에 실패했다.'돌아온 스타' 셀레스는 5일(한국시간) 미뉴욕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95US오픈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단식 4회전에서 11번시드 안케 후버(독일)를1시간 11분만에 2대0(6-1 6-4)으로 제압, 8강에 올랐다.

남자단식에서는 전년도 우승자인 톱시드 아가시가 자레드 팔머(미국)를 3대0(7-5 6-3 6-2)으로 누르고 대회 2연패를 향해 한 발 다가섰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