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 산림복구및 광원사택철거등 정비사업이 시행되고 있으나 저탄장등에 방치된 저질탄 처리대책이 없어 환경오염 유발과 함께 미관을 해치고 있다.석탄산업 합리화사업단과 문경시는 흉물화된 광원사택 4백42동의 철거작업과 산림복구 사업을 펴고 있다.
그러나 국도변등 도로변 5개 열차역에는 6천여t의 저질탄이 보기흉하게 쌓여있다.
이 저질탄은 지난번 폭우때 인근 도로변과 하천등지로 대량 유실돼 환경오염원이 되고있다.
통상산업부와 석탄산업합리화사업단은 3천칼로리 미만의 저질탄은 유통시킬 수 없기때문에 불법반출을 금지시키고 있다.
그러나 처리과정이 저질탄 소유 폐광업주와 협의해, 일정장소에 매립해야하는등 어려움이 있어 계속 방치될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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