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와 대구시가 공동운영하는 통상전문인력센터가 15일오후 경북대 어학당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WTO체제 출범에 맞춰 지역중소기업들의 수출활로를 지원해주기 위한 통상인력전문센터는 경북대가 영어, 일어, 중국어등 6개국어 번역및 통역요원 2백4명을 인력풀로 확보하고 대구시는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용문의는 950-6748, 957-1034, FAX 950-6749.
사진 왼쪽부터 현판식을 갖고 있는 최백영 대구시의회의장, 문희갑대구시장, 박찬석 경북대총장, 김기찬 경북대어학당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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