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영상기록매체인 DVD(디지털 비디오디스크)의 표준방식이 최근 소니-필립스진영과 도시바-마쓰시타진영간에 통일됨에 따라 DVD플레이어가 내년말쯤 시판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18일 외신에 따르면 DVD플레이어의 출시는 당초 내년 10월경이 될 것으로예상됐으나 표준통일안이 합의됨에 따라 이보다 3개월 가량 늦어질 것으로전망되고 있다.
관련업계는 또 기존의오디오CD(콤팩트디스크) 및 CD롬디스크를 대체하는DVD의 구동장치인 플레이어는 약 5백달러에 시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도시바는 DVD가 이처럼 기존 음악CD 및 CD롬 디스크를 대체하는데 성공할경우 연간 6천만~8천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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