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정경제원-환경부문 예산 28%늘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환경 개선을 위해 내년에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노후·파손 하수관거의 정비사업 및 상수도 개발사업에 각각 7백억원과 3백억원을 환경개선특별회계에서 융자해주기로 했다.또 대도시의 대기오염 해소를 위해 서울지역의 시내버스 5천대에 대해 매연여과장치 부착경비로 대당 1백만원씩 융자해주고 성과를 보아가며 다른 대도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7억원을 들여 도로 건설 등으로 끊긴 설악산 지리산 지역의 산능선을 연결, 동물의 이동통로를 만들어주기로 했다.

재정경제원은 23일 이같은 내용의 '환경개선노력 강화' 방안을 마련, 내년예산에 반영해 시행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환경부문 예산을 올해 1조3백44억원에서 내년에는 1조3천2백61억원으로 28.2% 늘리기로 했다.

정부는 지자체의 하수관거 정비사업 및 상수도 개발사업비 지원과 함께 시·군지역의 10년 이상된분뇨처리시설 개·보수 및 부산·인천을 제외한 광역시의 하수처리시설 건설에 1백30억원과 3백40억원을 각각 융자지원해주기로 했다.

또 섬지역의 폐기물 소각로 설치에 24억원을 빌려주고 각종 행위제한으로인한 전국 3백83개소 13만명의 상수원 보호구역 주민의 불만 해소를 위한 복지증진, 소득증대, 육영사업 등에 58억원을 국고에서 지원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폐기물 및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종합적인 실태조사를 위해 15억원을 들여 폐기물 및 대기센서스 실시키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