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경찰서는 28일 가정주부를 여관등지로 끌고다니며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까지 뺏은 김천식씨(35.구두닦이.주거부정)를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 다방에서 알게 된 주부 안모씨(29.대구시 북구 침산2동)와 내연의 관계를 맺어오다 최근 안씨가 만나주지 않은데격분, 지난달 5일 안씨를 대구시 중구 동인동 ㄱ여관으로 끌고가 머리카락을자른 뒤 7일간 감금, 폭행한것을 비롯 4차례에 걸쳐 금품을 뺏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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