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박순국특파원]옴 진리교사건을 수사중인 일경찰은 7일 오전1시 아사하라 쇼코(마원창황)교주의 사실상 후계자인 조유 후미히로(상우사호.32)교단 긴급대책본부장등 간부 3명을 체포했다.이들은 5년전 옴 교단 관련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 교단에 유리하도록위증한 혐의이다.
조유(상우)는 아사하라교주 체포이후 교단 최고책임자 역할을 해왔는데 지난 3월 옴 교단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면서 교단의 '외보부장'으로 등장, 그동안 옴 교의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한편 경찰의 체포를 앞둔 6일 밤 11시경 도쿄 미나미아오야마(남청산)의옴진리교 도쿄총본부 건물을 향한 총기발포사건이 발생, 범인이 현장에서 검거되는등 소동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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