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폐막된 전국체전에서단 한개의 한국신기록도내지못하는 최악의 부진을 보였던 경영(경영)국가대표 선수단이 10일 오후부터 곧바로 태릉훈련원에 입촌, 강화훈련에 돌입했다.전국체전에서 최소한 7~8개의 한국신기록을 기대했다가 단 한개도 건지지못한 수영 국가대표 선수단은 다음달 7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대통령기대회에서 최소한 체면치레를 한다는 각오다.
93년 44개, 지난해 33개의 한국신기록을 양산했던 수영은 올해는 3월 회장기대회를 시작으로 4월 동아대회, 5월 소년체전, 6월 해참기대회, 7월 아산기대회, 8월 MBC배 대회와 전국체전을 거치면서 단 4개의 한국기록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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