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연(동남종고)과 성정아(경일여고)가 탁구국가대표 2차선발전에 진출했다.김대연은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끝난 1차선발전 남자 E조경기에서 6승전승을기록, 조1위로 2차전에 진출했고 성정아는 여자 C조경기에서 5승1패로조2위를 마크했다.
또 남자 F조의 중 1년생 류승민(내동중)은 조3위(4승2패)로 2차전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밖에 남자부에서는 김봉철(동아증권), 오상은(삼성증권), 추교성(상무)등이, 여자부에서는 김분식(제일모직), 이경선(현대)등이 각각 2차선발전에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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