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상남도 합천 해인사내 팔만대장경각(국보 제52호) 기와지붕의 누수로 전면보수 문제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문화재관리국은 19일 총예산 8천5백만원을 투입, 긴급 부분보수를 연내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문화재관리국은 지난 9월20, 29일 실시한 두차례 정밀조사에서 "경판 및판가의 누수피해는 없었으나 지붕기와의 골 일부가 미끄러져 흘러있고 건물천장에 바른 흙의 일부가 떨어져 나와있다는 결과가 나왔다"면서 지난 10일사업시행처인 경상남도에 긴급보수토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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