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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종합유선방송위 유혁인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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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방송은 출범 6개월만에 가입자가 39만여 가구, 가입망이 37%로 빠른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지역채널 활성화나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의 공급, 시청료 감면문제등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많지만 내년 연말이면 1백50만가구 이상이 가입할 것으로 예상돼 수익성이 높아지면 이러한 문제들은 점차 해결될 것입니다"종합유선방송위원회 유혁인위원장은 "한전과 한국통신같은 거대기업이참여함으로써 빠른 발전을 가져올 수 있었다"고 전제하고 "이들과 긴밀한기술적 협조로 보다 폭넓은 가입망 확보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유선방송과 관련된 사이비 언론척결문제, 외화 30% 방영 규제등 각종 문제점들을 분석해 해소해나갈 것이지만 지역 유선방송사에서도 가입자 확보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는 유위원장은 최근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공중파방송과의 통합위원회 구성문제에 대해"통합위원회는 차기 선거가 있을 내년6월이후에야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공중파방송과 유선방송의 역할과 기능차이가 충분히 반영되는 방향에서 많은 연구와 토론이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유위원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정치부장,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 주 포르투갈 대사, 공보처장관 등을 지냈다.〈정지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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