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마흡연 30대 가족에 흉기행패

대구북부경찰서는 28일 김경선씨(34.대구시 북구 태전동)에 대해 대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6일 밤10시쯤 대구시 북구 침산2동 자신의 형집에 찾아가 두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뒤 환각상태에서 흉기로 가족들을위협,행패를 부린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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