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웅진 신부에 이어 31일 오전 10시30분께 김천 직지사 오녹원 주지등 승려 2명이 연희동 노태우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했다.이날 노씨 집을 찾아온 스님은 김천 직지사 오녹원 주지와 대구파계사 대도원 주지로 이들은 오전에 미리 전화로 방문의사를 타진한뒤 승용차 편으로도착, 집안으로 곧바로 들어갔다.
연희동의 한 측근은 "평소 노 전 대통령과 친분관계가 있는 이들 스님들이위로차 방문해 점심을 함께 할 예정"이라고 말했으나 이들 승려들이 몸담고있는 사찰이 노씨의 낙향 장소로 거론됐던 점으로 미루어 방문목적 등에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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