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PC기술이 멀지 않아 컴퓨터시장에서 대형컴퓨터(메인프레임)를 몰아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미국의 시퀀트 컴퓨터시스템스사는 최근 인텔의 차세대 PC용 마이크로프로세서인 '펜티엄프로'칩을 2백50개 이상 조합한 일련의 장치를 개발했다고발표했다.
이같은 발표는 수년전부터 PC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대형컴퓨터가 더이상필요없게 되는 날이 조만간 오리라고 공언해온 전문가들의 예고를 뒷받침하는 것.
인텔은 하나의 회로기판에 펜티엄프로칩 4개를 탑재한 PC를 개발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데 시퀀트사는 이 회로기판을 60여개 조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같은 다중프로세서가 가능해진 것은 'IQ링크'라는 획기적인 기술 때문인데 이 신기술은 각각의 회로기판에 흩어져 있는 모든 데이터가 마치 한곳에 있는 것처럼 연결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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