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PC마당-칩 수백개 조합 성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PC기술이 멀지 않아 컴퓨터시장에서 대형컴퓨터(메인프레임)를 몰아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미국의 시퀀트 컴퓨터시스템스사는 최근 인텔의 차세대 PC용 마이크로프로세서인 '펜티엄프로'칩을 2백50개 이상 조합한 일련의 장치를 개발했다고발표했다.

이같은 발표는 수년전부터 PC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대형컴퓨터가 더이상필요없게 되는 날이 조만간 오리라고 공언해온 전문가들의 예고를 뒷받침하는 것.

인텔은 하나의 회로기판에 펜티엄프로칩 4개를 탑재한 PC를 개발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데 시퀀트사는 이 회로기판을 60여개 조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같은 다중프로세서가 가능해진 것은 'IQ링크'라는 획기적인 기술 때문인데 이 신기술은 각각의 회로기판에 흩어져 있는 모든 데이터가 마치 한곳에 있는 것처럼 연결시켜 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